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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따니
Sep 11. 2021
남편의 PTSD를 건드린 드라마
호주에서 가계부를 씁니다
처음엔 드라마분위기가 너무 음울하고
폭력적이어서
계속
볼까말까했지만
2화부터는 점점 재미있어지더라구요!
참 답답하고
생각이 많아지는 드라마이기도 했네요.
실제 사건에 모티브를 많이 딴 것 같았어요.
임병장이나 윤일병사건같은...ㅜㅜ
다시는 그런일이 일어나지않기를 바랍니다..
디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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