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대자연을 두 발로 대자연을 맘껏 누비는 트레킹 여행
두 발로 대자연을 맘껏 누비는 트레킹 여행2018년 6월 28일 (마감)2018년 7월 17일 (마감)
2018년 8월 23일 (예약가능)
주요도시: 스타방게르,쉐락,오다,울비크,베르겐
트레킹 코스: 쉐락볼튼(Kjeragbolten)트레킹, 프레케스톨렌(preikestolen)트레킹, 트롤퉁가(Trolltunga)
일정: 7박 9일
*노르웨이 트레킹은 안전 상 6월~ 9월까지만 오픈합니다.
추천: 트레킹 여행, 대자연과 함께 하는 여행
여행사: 링켄리브 [컨시어지 투어] 노르웨이 3대 트레킹 9일
예약 & 문의
http://linkandleave.com/?r=home&m=stshoplnl&mod=shop&cat=1&uid=78
세계적으로 유명한 노르웨이의 3대 트래킹 코스를 모두 마스터하는 여행
깎아지른 듯한 절벽 사이에 스릴만점의 쉐락볼튼 트레킹
태고의 절경으로 매년 15만명이 방문하는 프레케스톨렌 트레킹
세계 최고의 전망대 트롤퉁가 트레킹
뤼세피오르, 하르당에르피오르 등을 크루즈로 여행
울비크 등의 피오르 마을 방문과 폭포 사파리
노르웨이 제2의 도시, 베르겐 도시기행까지
◆한국인 인솔자 전일정 동행
◆현지인 트레킹 전문가 등반 동행(코스를 안내하고 응급상황 발생시 조치)
◆피오르드를 감상하는 크루즈 3회
◆노르웨이 피오르드 마을 방문
◆고객 후기가 입증하는 여행 퀄리티
http://linkandleave.com/?r=home&c=help/review&uid=708
http://linkandleave.com/?r=home&r=home&c=help/review&uid=424
http://linkandleave.com/?r=home&r=home&c=help/review&uid=441
노르웨이 3대 트레킹 중 가장 도전적인 트롤퉁가는 세계 최고의 전망대, 세계에서 가장 아찔한 전망대, 세계에서 가장 초현실적인 풍광 등 다양한 수식어를 가진 곳이죠. 론리플래닛의 2015년 베스트 여행지에도 선정된 트롤퉁가 트레킹 끝에 만나는 피오르와 노르웨이 대자연의 풍광은 절대 잊을 수 없을 만큼 환상적입니다.
1년 중 6월, 7월, 8월, 9월에 트롤퉁가를 방문 할 수 있으며 매년 정확한 날짜는 달라집니다.
올 겨울 노르웨이 여행하실 때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방문할 수 있는 날이 정해져 있는 이유는 눈이 다시 얼어붙거나,
보행이 가능할 만큼 녹지 않아서 길이 많이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등산하는데 초보자코스는 10시간, 전문가코스는 8시간 정도 걸립니다.
트롤퉁가는 ‘세계 최고의 전망대’로 해수면 기준으로 1100m 높이에 있는 절벽입니다.
혀처럼 비죽 튀어나온 특유의 모양을 가지고 있고 전망대에 오르면 한 눈에 링게달 호수를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출처:노르웨이 관광청 korea 페이스북)
트립어드바이저 여행자들의 트롤룽가 여행후기
https://www.tripadvisor.co.kr/Attraction_Review-g1096319-d3522548-Reviews-Trolltunga-Odda_Hardanger_Hordaland_Western_Norway.html
<링켄리브 고객님들의 실제 여행후기 사진>
쉐락볼튼은 프레케스톨렌에 비하면 오름이 많고 코스 난이도가 높은 편인데
트래킹 중간 중간에 고개를 돌려볼 것을 권해요.
유난히 돌산이 많은 노르웨이의 산은 우리나라의 산하와는 또 다른 풍경을 만들어 내는데 위대한 자연의 힘을 절로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쉐락볼튼 트레킹은 왕복 5~6시간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안전 장치가 없는 절벽 사이에 낀 바위에서 사진찍는 일은 쉽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린다고 하네요.
날씨가 좋지 않으면 현지 트레킹 전문가도 등반을 하지 않는다고 하니
출발 전 날씨 체크가 필수이겠죠?
트립어드바이저 여행자들의 쉐락볼튼 트레킹 후기
https://www.tripadvisor.co.kr/ShowUserReviews-g2416812-d317592-r306843072-Kjerag-Forsand_Municipality_Rogaland_Western_Norway.html
세계적으로도 명성이 자자한 이 트래킹 코스 중 프레케스톨렌은 왕복 8㎞로 약 4시간 가량 소요되는 코스입니다. 쉐락볼튼이나 트롤퉁가에 비해 완만해서 쉬운편이라 가족끼리 오르는 사람이 많은 곳이에요.
전문가의 리드가 없더라도 늘 많은 사람들로 북적여 길을 잃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는데, 간혹 혼자 산행을 해야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면 붉게 표시된 T마크만 잘 따라다니면 됩니다. 기나긴 세월로 빛이 바랜 나무 간판에서부터 바위에 이르기까지 산행 코스로 인도하는 표지석에는 어디에든 T자가 쓰여 있으므로 안심하고 트래킹에만 집중할 수 있다고 하네요.
2017년 6월,7월 / 2018년 6월,7월 링켄리브와 노르웨이 트레킹을 다녀오신 고객님들의 후기입니다.
6월 17일 노르웨이 3대 트레킹 여행을 출발했다.
평소 트레킹을 즐기진 않았지만 노르웨이 트룰퉁가 사진을 보자마자
더 늦기전에 가봐야될 곳이라고 마음을 먹었다. 다행히 보통체력만 된다면 누구나 갈 수 있는 코스라 하였다. ^^
스토리가 가득 담긴 테마여행사 링켄리브를 통해 인생샷 찍으러 노르웨이를 가기로 결정~!
링켄리브의 장점은 전문성, 상품의 독창성, 가격대비 퀄리티가 우수하다는 소문이 있다.
믿고 함께 가보기로 한다. 이번에 함께 3대 트레킹 여행에 참가한 분들은 하나같이 여행 매니아분들. 거의 안가본 곳이 없는 분들이셨는데, 링켄리브의 독특한 상품에 빠졌다고 한다. 기대가 큰가 보다.
스타방거를 거쳐 우리는 뤼세 피오르드 깊숙한 곳에 머무르며 내일 쉐락볼튼에 오르기 위한 컨디션을 다지기 시작했다. 음식도 맛있고, 다만 이곳에선 호텔과 같은 컨디션은 아니였지만 산 속 깊숙한 곳에 인구 몇 가구가 안사는 곳으로 주로 트레킹을 위한 숙박시설이기 때문에 공동샤워 시설이였다. 하지만 노르웨이는 전번적으로 모든 숙소가 깨끗하고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다.
우리가 등반하기 위한 날 쉐락은 비도 많이 오고 안개가 끼었지만, 우리는 5시간의 여정을 무사히 마치고 내려왔다^^ 비록 1천미터 허공에 낀 5m2의 바위 위에서 인생샷은 못찍었지만, 찍어도 누군지 알 수 없지만, 눈과 발로 그곳에 자취를 남겼다는 기쁨에 만족스럽다.
그리고 올라간, 프레이케스톨렌과 트롤퉁가는 운좋게도 날씨도 좋았고 아름다운 풍광에 즐거운 산행을 할 수 있었다. 이곳에서 고대하던 멋진 인생샷도 남기었다. 오다와 휴스달렌 협곡의 폭포 사파리도 잊을수 없는 아름다운 대자연속의 산보였다.
노르웨이어를 현지인처럼 잘하시는 우현인솔자님,
노르웨이 현지 트레킹 전문가 리나와 트레킹 코스 동행은 정말 장점이다.
여기 트래킹 가이드 정말 프로이다.
현지 안전을 위한 대처나 인폼이 역시 남다르다.
현지 전문 가이드도움 받는것도 길찾을 때와 사고당했을때, 헬기 보낸다던가 긴급 대처상황에 잘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
피오르의 예쁜 마을 울비크에서의 사과주 농장 방문과 점심식사, 그림 같은 크루징 여행도 3대 트레킹 후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주었다. 함께한 사람들, 유니크하고 알찬 프로그램, 현지에서 맞이해준 가이드님들 모든게 완벽한 여행이었다.
링켄리브에서 매년 한정된 인원만 받고 출발한다니, 서둘러 예약을 하기를 권한다.
노르웨이 트레킹 9일 여행후기 조**님 후기
★노르웨이 3대 트레킹 꿀팁★
그리고 개인 물통을 들고 오면 트레킹에 도움이 됩니다. 트룰퉁가,프레케스톨렌은 흐르는 물을 떠 마셨어요. 미네랄이 풍부해서 색깔이 옅은 노란빛이 나지만, 더 말고 여기물은 다 마실 수 있다네요.
그리고 벌레차단 로션은 필수!!!!!!★
노르웨이 트레킹 전문가가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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