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단 한번을 가더라도 제대로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정답여행
링켄리브의 여행일정은
행복하고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고,
숨막힐 듯 반짝거리는 여행의 순간들을 충분히 음미할 수 있게 하자는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주요도시: 파리, 오베르쉬르우아즈, 지베르니, 루앙, 에트르타, 옹플뢰르, 아브랑슈, 몽생미셸, 생말로, 렌느, 슈농소, 블루아, 샹보르, 베르사유
일정: 8박 10일
추천: 가족여행,효도여행,그룹 여행
여행사: 링켄리브 상품명: [컨시어지 투어] 프랑스 파리+노르망디+르와르 10일
문화와 예술, 역사를 통틀어 프랑스의 정수가 담겨있는 곳
주요도시
에트르타,옹플뢰르,루앙,몽생미셸,생말로
여행포인트
빈센트 반 고흐가 말년을 보냈던 오베르 쉬르 우아즈부터
모네가 사랑한 루앙,
하얀 코끼리 바위를 볼 수 있는 해안절벽 에트르타, 한 폭의 그림 같은 옹플뢰르,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모티브 성이자 섬이 육지가 되는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수도원 '몽생미셸'
DAY1
파리 근교-일드프랑스,노르망디
■매년 3월부터 10월 말까지 [오베르 쉬르 우아즈 + 지베르니]
■매년 11월부터 2월 말까지 [오베르 쉬르 우아즈 + 루앙 시내관광]
빈센트 반 고흐의 마을
인상파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생애의 마지막을 보낸 곳으로,
그의 작품에서 이곳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SPOT: 고흐 형제의 묘지, 고흐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오베르의 교회,오베르 성,반고흐의 방
모네가 사랑한 마을
센 강가에 펼쳐진 경치가 아름다워 많은 예술가가 정착한 지베르니에서 인상파의 거장 모네는 반평생을 보내며 전 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수련> 연작을 그렸습니다.
SPOT: 모네가 직접 가꾼 아름다운 연못과 정원
노르망디의 중심 도시
잔다르크의 마지막 기도가 느껴지는 곳, 옛장터 Place du Vieux-Marche
SPOT: 잔다르크가 화형을 당한 곳으로 유명합니다.
광장에는 그녀가 나무 기둥에 묶여 화형당한 자리에 거대한 십자가가 서 있습니다.
숙박: 루앙 시내 호텔
DAY2
노르망디
빛에 따라 달라지는 모네의 성당
규모도 거대한 이 대성당은 모네가 시시각각으로 달라지는 성당의 아름다운 모습을 화폭에 담아낸
<루앙 대성당> 연작 덕분에 더더욱 유명하다.
인상파 화가들이 사랑한 해안절벽
에트르타는 높은 언덕에서 도시 풍경과 하얀 코끼리 바위를 내려다볼 수 있는 곳입니다. 한 폭의 풍경화 같은 이 곳에서 가슴이 탁 트이는 아름답고 푸르른 바다, 멋진 암석들을 눈에 담아 와보세요.
추천 중식
노르망디식 홍합요리 또는 생선이나 해물요리, 스테이크 요리,해변가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노르망디의 진주
거리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알록달록한 노르망디 전통 목조 가옥과 요트,
바다가 어우러진 항구의 풍경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아 ‘노르망디의 진주’라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유명한 산섬 아래에 잘 보존된 중세시대의 필사본
옛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아바랑슈의 거리를 거닐며 노르망디의 보호기지이자 이후 교도소로 사용되던 이 곳의 전략적 요충지로 역할을 하였던 도시입니다. 몽생미셸을 보기 위해 반드시 거쳐가는 도시입니다.
DAY3
<하울의 움직이는 성> 모티브 장소이자 조수간만의 차로 섬이 육지가 되는 신비의 수도원
중식 추천 메뉴: 몽생미셸 고장의 자랑거리인 양고기 ‘프레살레’
정부 공인 해적들의 성지
아름다운 중세의 흔적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구시가.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도시의 80%가 파괴되는 아픔을 겪었지만 꾸준히 복원해 지금은 인기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꾸밈없는 소박한 목조건물 마을
브르타뉴의 중심도시, 2000년의 역사를 통한 풍부한 문화유산을 자랑하는 도시
프랑스 진짜 전문가가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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