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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nk and Leave Dec 12. 2017

진짜 프랑스를 만나다: 노르망디  

프랑스 단 한번을 가더라도 제대로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정답여행 

링켄리브의 여행일정은 

행복하고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고, 

숨막힐 듯 반짝거리는 여행의 순간들을 충분히 음미할 수 있게 하자는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주요도시: 파리, 오베르쉬르우아즈, 지베르니, 루앙, 에트르타, 옹플뢰르, 아브랑슈, 몽생미셸, 생말로, 렌느, 슈농소, 블루아, 샹보르, 베르사유 


일정: 8박 10일 

추천: 가족여행,효도여행,그룹 여행 


여행사: 링켄리브 상품명: [컨시어지 투어] 프랑스 파리+노르망디+르와르 10일





진짜 프랑스를 만나다


 <1> 노르망디 

문화와 예술, 역사를 통틀어 프랑스의 정수가 담겨있는 곳 



주요도시


 에트르타,옹플뢰르,루앙,몽생미셸,생말로 


여행포인트


빈센트 반 고흐가 말년을 보냈던 오베르 쉬르 우아즈부터 

모네가 사랑한 루앙, 

하얀 코끼리 바위를 볼 수 있는 해안절벽 에트르타, 한 폭의 그림 같은 옹플뢰르,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모티브 성이자 섬이 육지가 되는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수도원 '몽생미셸'




DAY1 

            

 파리 근교-일드프랑스,노르망디


  

■매년 3월부터 10월 말까지 [오베르 쉬르 우아즈 + 지베르니] 
■매년 11월부터 2월 말까지 [오베르 쉬르 우아즈 + 루앙 시내관광] 


 빈센트 반 고흐의 마을 

오베르 쉬르 우아즈 Auver-sur-Oise 


 인상파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생애의 마지막을 보낸 곳으로, 

그의 작품에서 이곳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SPOT: 고흐 형제의 묘지, 고흐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오베르의 교회,오베르 성,반고흐의 방


  모네가 사랑한 마을 

지베르니 Giverny


  

센 강가에 펼쳐진 경치가 아름다워 많은 예술가가 정착한 지베르니에서 인상파의 거장 모네는 반평생을 보내며 전 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수련> 연작을 그렸습니다. 


SPOT: 모네가 직접 가꾼 아름다운 연못과 정원 




  노르망디의 중심 도시

 루앙 Rouen 


  

잔다르크의 마지막 기도가 느껴지는 곳, 옛장터 Place du Vieux-Marche 


SPOT: 잔다르크가 화형을 당한 곳으로 유명합니다. 

광장에는 그녀가 나무 기둥에 묶여 화형당한 자리에 거대한 십자가가 서 있습니다.



숙박:  루앙 시내 호텔 




DAY2


노르망디 


      빛에 따라 달라지는 모네의 성당

 루앙 대성당


      규모도 거대한 이 대성당은 모네가 시시각각으로 달라지는 성당의 아름다운 모습을 화폭에 담아낸 

<루앙 대성당> 연작 덕분에 더더욱 유명하다.



      인상파 화가들이 사랑한 해안절벽

 에트르타


      

 에트르타는 높은 언덕에서 도시 풍경과 하얀 코끼리 바위를 내려다볼 수 있는 곳입니다. 한 폭의 풍경화 같은 이 곳에서 가슴이 탁 트이는 아름답고 푸르른 바다, 멋진 암석들을 눈에 담아 와보세요.



추천 중식       

노르망디식 홍합요리 또는 생선이나 해물요리, 스테이크 요리,해변가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노르망디의 진주

 옹플뢰르


      거리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알록달록한 노르망디 전통 목조 가옥과 요트, 

바다가 어우러진 항구의 풍경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아 ‘노르망디의 진주’라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유명한 산섬 아래에 잘 보존된 중세시대의 필사본

 아바랑슈


      

 옛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아바랑슈의 거리를 거닐며 노르망디의 보호기지이자 이후 교도소로 사용되던 이 곳의 전략적 요충지로 역할을 하였던 도시입니다. 몽생미셸을 보기 위해 반드시 거쳐가는 도시입니다. 




DAY3



      몽 생 미셸 Mont Saint-Michel

      

<하울의 움직이는 성> 모티브 장소이자 조수간만의 차로 섬이 육지가 되는 신비의 수도원


      

중식 추천 메뉴: 몽생미셸 고장의 자랑거리인 양고기 ‘프레살레’



      정부 공인 해적들의 성지

생말로 Saint-Malo 역사지구

      

아름다운 중세의 흔적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구시가.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도시의 80%가 파괴되는 아픔을 겪었지만 꾸준히 복원해 지금은 인기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꾸밈없는 소박한 목조건물 마을

 렌느 Rennes 


브르타뉴의 중심도시, 2000년의 역사를 통한 풍부한 문화유산을 자랑하는 도시







프랑스 진짜 전문가가 만든 

[컨시어지 투어] 프랑스 파리+노르망디+르와르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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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2-508-8273

카카오톡 문의: @linkandle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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