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필순 노래 / 김현철 작사작곡
89년 작품
장필순과 김현철의 의해서 완성되었으니 우리나라 시티팝의 정점같은 느낌.
한영애 만이 소화할 수 있는 곡이 있듯,
조덕배 만이 소화할 수 있는 곡이 있듯,
장필순 만이 소화할 수 있는 곡이 있는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r1l77gjbzMg&t=4s
저녁 창가에 부서지는 햇살은 너무 눈부시지
내가 눈을 감을수록 점점 더
아침 창밖에 지저귀는 새들은 나를 잠깨우지
내가 귀를 막을수록 점점 더
내가 눈을 감을수록
내가 귀를 막을수록
점점 더 점점 더
짙은 밤길을 가득메운 불빛은 너무 어지럽지
내가 고갤 돌릴수록 점점 더
거리 복판을 걸어가는 사람들 나를 가로막지
내가 길을 걸을수록 점점 더
내가 고갤 돌릴수록 점점 더 점점 더
내가 길을 걸을수록 점점 더 점점 더
자꾸 잊혀져 가네 그대는
자꾸 잊혀져가네 점점 더 점점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