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문득
난 정말 어리구나
하는 생각이 스친다.
누구에 비하면
또 다른 누구에 비하면
나는 너무도 어리고 또 늙었다.
언제쯤 휘둘리지 않고 오롯이 나로 살 수 있을까.
그러려면 난 무엇을 해야 할까.
보고 느낀 것들을 지극히 주관적으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