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뿐인 인생, 쉽게 살아 보려고요
'손상혁'이 읽은 책,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저자: 김재식)
무리하게 모든 인간관계를 이끌어 가려는 사람들, 인간관계에 휘둘리는 사람들, 더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도서이다. 먼저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대가 없이 주는 사람은 절대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무의식적으로 그러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은 나중에 관계 유지를 하며 힘든 상황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상대에게 인간관계를 쥘 수 있는 열쇠를 넘겨주지 말고 자신이 열쇠를 가지고 잠그고 열 수 있는 인간관계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중요한 말은 떠나갈 사람은 어떻게든 떠나간다는 것이다. 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인간관계를 틀에 갇힌 채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상처 받지 않도록 떠나간다고 해도 상처 받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다. 또 거절할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하고, 나와 마음을 나눈 상대를 알고 그 사람들을 우선으로 챙길 수 있는 나만의 규칙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인간관계를 형성할 때 내가 상대에게 좋지 못한 사람으로 남을 수 있는 경우의 수까지 모두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인간관계를 형성할 때 당연히 내가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을 수도 없다. 그래서 이 책에서 말하는 가장 중요한 관계는 나와의 관계이다. 나를 사랑하고 나와의 약속을 지키며 나를 가꾸면 더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를 먼저 생각하는 인간관계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으며 대학 생활을 보내고 있을 때, 점점 넓어지는 인간관계를 확실하게 정리하고, 깨닫고 싶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나는 인간관계에 휘둘리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나를 먼저 생각하고 가꾸고 위하면 좋은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말이 큰 힘이 되었다. 많아지며 쌓여가는 지친 인간관계에서 한층 더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 같다.
내 인생을 바꿀 명문장
'모든 것은 또 다른 시작을 위한 과정일 뿐이야.'
독서코칭 지도사의 생각 더하기
인간관계의 정답이 있을까? 모든 사람들과 좋은 관계로 지낼 수는 없는 것 같다. 사는 동안 지구촌의 일부분의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데 그렇다면 기준은 무엇일까? '리즈 카펜터'는 '대부분의 사람은 내 편도, 내 적도 아니다. 또 자신이 무슨 일을 하거나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있게 마련이다. 모두가 자신을 좋아하길 바라는 것은 지나친 기대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미국의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는 '생산적이라는 것이야말로 올바른 인간관계에 대한 단 하나의 타당한 정의다.'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피터 드러커의 말에 많이 공감한다. 너무 이기적일지 모르지만 인간관계의 기준 중 하나는 '나에게 인간관계는 생산적인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