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로라 Feb 02. 2021

안데르센과 아이유의 분홍신

눈을 감고 걸어도 맞는 길을 고르지 



*오로지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어렸을 때 빨간 구두라는 제목의 동화책을 집어 들었을 때 환상적인 내용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큰 충격이었어요.

그런 동화가 아이유님의 노래를 통해 멋지게 재해석되어서 얼마나 저에게 다행이었는지..!!


로라의 그림일기 76화 


https://www.instagram.com/rora_drawing_diary/


https://comic.naver.com/challenge/list.nhn?titleId=747231



작가의 이전글 여전히 따뜻한 화법 : 픽사 애니메이션 '소울'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