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의사가 되었다>
‘수고했다.’
의사로서 첫발을 내디딘 저자가 자신에게 이 한마디를 하기까지 돌고 돌아온 여정은 등반가의 삶과 다르지 않다. 때로는 폭풍우가 몰아쳤고,
때로는 끝 간 데 없이 추락하기도 했으며, 깜깜한 터널 속에서 좌절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나는 의사가 되었다.’
- <책 소개> 중.
첫 책이 9월 1일에 출간된다.
지극히 평범했던 사람이 의사가 되어야겠다고 마음먹는 과정부터 의대 입시와 입학 후에도 방황하다 우여곡절 끝에 의사가 되는 이야기. 인내로 참고 견딘 어둡고 긴 터널 같은 순간들을 담아보았다.
남들 앞에서 본인 얘기하는 것이 쉽지 않던 나였다.
30년 조금 넘는 시간을 걷고, 뛰고, 넘어지며 지금까지 왔으나 누군가에게 내놓을 만한 세월도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걸까?'라고 치열하게 고민했던 흔적들은 누군가에게 또 다른 화두가, 동기부여가, 위로가 될 것이라 생각했다. 나는 홀로 찢어질 것 같은 고통을 감내해야 했지만, 이름 모를 누군가에게는 선한 영향을 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꿈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청소년들,
지도하시는 선생님들,
의대를 꿈꾸는 학생들,
그 뒤에서 지켜주고 계시는 부모님들,
목표 없이 막연하게 살아가고 있는 모든 청춘들께
이 책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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