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고요의 바다>
<굿 닥터>
<그레이스>
<그리고 베를린에서>
<그해 우리는>
<글리>
<기묘한 이야기>
<기예르모 델토로의 호기심의 방>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눈이 부시게>
<다크>
<더 체스트넛 맨>
<더 폴리티션>
<도깨비>
<동백꽃 필 무렵>
<디어 마이 프렌즈>
<D.P.>
<러브, 데스 + 로봇>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맨헌트>
<미생>
<미스터 선샤인>
<믿을 수 없는 이야기>
<반교: 디텐션>
<보디가드>
<버진리버>
<브레이킹 배드>
<브리저튼>
<블랙 미러>
<비밀의 숲>
<빅뱅 이론>
<빌어먹을 세상 따위>
<사랑의 불시착>
<상견니>
<샬럿 왕비: 브리저튼 외전>
<성난 사람들>
<소년심판>
<수리남>
<스위트홈>
<신성한, 이혼>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아웃랜더>
<아카이브 81>
<애나 만들기>
<엄브렐러 아카데미>
<에밀리, 파리에 가다>
<오자크>
<오징어 게임>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오펀 블랙>
<우리들의 블루스>
<워킹데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인간실격>
<작은 아씨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조용한 희망>
<종이의 집>
<죄인>
<지옥>
<퀸스 갬빗>
<클릭 베이트>
<킹덤>
<프렌즈>
<프리즌 브레이크>
<하우스 오브 카드>
<힐 하우스의 유령>
*극히 개인적인 추천작을 올리는 꿀맛 시리즈입니다.
[박미영 작가 miyoung1223@naver.com
영화 시나리오 ‘하루’ ‘빙우’ ‘허브’, 국악뮤지컬 ‘변학도는 왜 향단에게 삐삐를 쳤는가?’, 동화 ‘꿈꾸는 초록빛 지구’ 등을 집필했다. 한겨레교육문화센터 스토리텔링 강사와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마켓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했고, 텐아시아에 영화 칼럼을 기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