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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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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미영 Jan 24. 2022

넷플릭스

드라마

<고요의 바다>

<굿 닥터>

<그레이스>

<그리고 베를린에서>

<그해 우리는>

<글리>

<기묘한 이야기>

<기예르모 델토로의 호기심의 방>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눈이 부시게>


<다크>

<더 체스트넛 맨>

<더 폴리티션>

<도깨비>

<동백꽃 필 무렵>

<디어 마이 프렌즈>

<D.P.>


<러브, 데스 + 로봇>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맨헌트>

<미생>

<미스터 선샤인>

<믿을 수 없는 이야기>


<반교: 디텐션>

<보디가드>

<버진리버>

<브레이킹 배드>

<브리저튼>

<블랙 미러>

<비밀의 숲>

<빅뱅 이론>

<빌어먹을 세상 따위>


<사랑의 불시착>

<상견니>

<샬럿 왕비: 브리저튼 외전>

<성난 사람들>

<소년심판>

<수리남>

<스위트홈>

<신성한, 이혼>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아웃랜더>

<아카이브 81>

<애나 만들기>

<엄브렐러 아카데미>

<에밀리, 파리에 가다>

<오자크>

<오징어 게임>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오펀 블랙>

<우리들의 블루스>

<워킹데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인간실격>


<작은 아씨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조용한 희망>

<종이의 집>

<죄인>

<지옥>


<퀸스 갬빗>

<클릭 베이트>

<킹덤>


<프렌즈>

<프리즌 브레이크>


<하우스 오브 카드>

<힐 하우스의 유령>



*극히 개인적인 추천작을 올리는 꿀맛 시리즈입니다.



[박미영 작가 miyoung1223@naver.com

영화 시나리오 ‘하루’ ‘빙우’ ‘허브’, 국악뮤지컬 ‘변학도는 왜 향단에게 삐삐를 쳤는가?’, 동화 ‘꿈꾸는 초록빛 지구’ 등을 집필했다. 한겨레교육문화센터 스토리텔링 강사와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마켓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했고, 텐아시아에 영화 칼럼을 기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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