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계절이 있어요

by 작은우주인 김은주
애쓰고 있다는 걸 알아.jpg

꽃들을 보면 참 신기합니다.

매화는 추운 겨울에 피고,

벚꽃은 3월, 장미는 5월쯤 피어나잖아요.

각각의 꽃들은 가장 아름답게 피어날 수 있는

자기만의 시기가 있는 거죠.


우리 인생도 똑같은 것 같아요.

SNS를 보다 보면 가끔 조급해질 때가 있잖아요.

"어, 저 친구는 벌써 승진했네.",

"저 사람은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있네."

이런 생각들이 들면서

내가 뒤처진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죠.


하지만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한번 돌아보세요.

분명히 많은 것들을 이뤄왔고, 경험했고, 성장했을 거예요.

그게 바로 여러분만의 소중한 여정이에요.


누군가는 이른 봄에 피어나고,

누군가는 한여름에 가장 화려하게 피어나죠.

중요한 건 언제 피어나느냐가 아니라,

자기 시간에 맞춰 제대로 꽃을 피우는 거예요.


그러니까 오늘도 조급해하지 마세요.

여러분만의 완벽한 타이밍이 분명히 올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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