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걸으면 새로운 것들이 보여요

by 작은우주인 김은주
나로서 충분히 괜찮은 사람.jpg


저는 산책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천천히 걷다 보면

빠르게 지나갈 때는 보지 못했던 것들이

눈에 들어오곤 합니다.


골목길에 새로 생긴 카페,

담벼락 아래에 피어난 예쁜 꽃,

나른한 표정으로 햇빛을 쬐고 있는 고양이.

이런 소소한 풍경들 말이에요.


요즘 세상은 정말 빠르게 돌아가고 있어요.

성공하고 앞서 나가기 위해서는

빨리 달려야 한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빠르게 달린다고 해서

모든 것이 좋아지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속도를 내면서 놓치는 것들도 많거든요.

소중한 사람들과의 시간, 나 자신을 돌볼 여유,

사소한 것들에서 느끼는 행복... 이런 것들이요.


그러니까 남들보다 걸음이 느리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천천히 가다 보면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경험할 수도 있으니까요.


마라톤을 생각해 보세요.

처음에 너무 빨리 뛰면 나중에 지쳐서 포기하게 되잖아요.

자기 페이스를 지키면서 꾸준히 달리는 사람이

결국 결승선을 통과하게 됩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속도로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걸어가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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