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수도 있지

by 작은우주인 김은주
50대를 위한 시작하는 습관2.jpg


매일이 예상대로 흘러가지는 않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려고 했는데 늦잠을 잤고,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려고 했는데 쏟기도 하고,

헐레벌떡 달려갔는데 지하철을 놓칠 때도 있죠.


이럴 땐 화가 나고 짜증이 나잖아요.

하지만, 짜증을 낸다고 결과가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내 마음의 날씨만 흐려지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죠.


스트레스를 조금 덜 받고, 마음이 편안해지기 위해서

"그럴 수도 있지"라는 말을 되뇌여 보면 좋겠습니다.


지하철이 늦게 도착하더라도 "그럴 수도 있지"

친구가 약속을 취소하더라도 "그럴 수도 있지"

계획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더라도 "그럴 수도 있지"


무책임하라는 게 아니라

너무 기대하지 말고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거예요.

완벽한 하루,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걸 인정하는 거죠.


오늘 하루도 예상과 다르게 흘러갈 수 있어요.

그럴 땐 마음 속으로 말해 보세요.

"그럴 수도 있지"라고요.


그러다보면, 완벽하지는 않아도

꽤 괜찮은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거예요.




#글 #글귀 #힐링글귀 #감성글 #감성글귀 #공감글 #공감글귀

#좋은글 #좋은글귀 #글귀그램 #에세이 #위로 #위로글 #사랑

#응원 #인생 #삶 #책 #필사어른이되는시간 #작은우주인



매거진의 이전글다시, 또 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