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언어가 있어요

by 작은우주인 김은주
이 사랑 통역되나요.jpg

가끔 상대방이 나의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여서

당황하신 적 있으실 거예요.


"괜찮아"라고 말했는데,

어떤 사람에게는 "네 편이야"로 들려서 위로가 되고,

어떤 사람한테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로 들려서

서운하기도 하죠.


우리는 자꾸 "내 말은 그게 아닌데",

"왜 그렇게 받아들여?"라고 하죠.

하지만 중요한 건

'내가 어떻게 말했느냐'보다,

'상대방이 어떻게 들었느냐'인 것 같아요.


누군가와 대화할 때 한번 생각해보세요.

"이 사람은 내 말을 어떻게 들을까?" 하고요.

그리고 조금 더 부드럽게,

조금 더 친절하게 말해보는 거예요.


우리는 각자 다른 언어를 쓰고 있고

받아들이는 방향도 다른 것 같아요.


그러니까 완벽하게 통하지 않는 게 당연합니다.

대신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해야겠죠.


오늘, 누군가와 대화를 하게 된다면,

나의 언어가 아닌 상대방의 언어로

들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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