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모두 꽃입니다

by 작은우주인 김은주
나도 꽃인데 나만 그걸 몰랐네.jpg


살아가면서 우리는

자꾸 남들이 가진 걸 부러워해요.

화려한 스펙, 멋진 외모, 큰 성공 같은 것들이요.

그러면서 정작 내가 가진 건 못 보고 있죠.

내 안에 있는 빛을 못 보는 거예요.


우린 모두 꽃입니다.

장미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벚꽃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들꽃도 꽃이고, 이름 모르는 작은 꽃도 꽃이잖아요.

나만의 색깔로 피면 되는 거예요.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것,

묵묵히 자기 일을 하는 것,

작은 친절을 베푸는 것.


우리가 당연히 하는 일이

다른 사람이 보면 대단한 일일 수 있거든요.


이런 게 나만의 꽃을 피우는 거예요.

꼭 대단해야만 하는 건 아니죠.

아니, 이런 것도 정말 대단한 거죠.


"나는 아무것도 아니야"라는 생각은 하지 않기로 해요.

우린 이미 충분히 아름다운 꽃이니까요.


오늘도 나만의 꽃을 피우는 하루 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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