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오십, 자기 철학이 필요한 나이>를 읽다가
아주 짧고 단순한 문장이
마음에 와 닿더라고요.
서암 스님이라는 분은
매일 자신에게
이렇게 묻고 답했다고 합니다.
"서암아."
"예."
"오늘도 잘 살아라."
"예."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대화를 나눕니다.
직장 동료와 가족과 친구와 말이죠.
그런데 나 자신에게는
스스로를 다그치거나, 채찍질하는 말 말고
그냥 따뜻하게 말을 건네본 적 있으세요?
"야, 너 오늘도 잘하고 있어."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
"괜찮아, 잘 살고 있어."
오늘부터 나 자신에게
따뜻한 말들을 자주 건네보시면 좋겠습니다.
내 말이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위로가 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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