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눈높이 맞추기
행복은 눈높이를 맞추기만 하면
그리 어렵지 않게 맞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볼 수 있는 눈높이보다 더 높게 보기 시작하면서 행복은 조금씩 주춤하게 되는 것이다.
그게 쉽지가 않다.
주위를 둘러보면 나보다 행복한 사람 투성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행복은 마냥 작아보인다.
그 속에 존재하는 불안과 걱정의 조각들이
알알이 박혀서 내가 가진 행복이 잘 보이지 않는다.
어쩌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마다의 불행을
가지고 살아간다.
전혀 불행이 없는 사람도 없고.
인생 전체가 행복한 사람도 없다.
이건 살아보면 알게 된다.
그저 나의 행복과 불행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그 기준이 정해질 뿐이다.
행복을 상대 평가하지 말자.
내 눈높이에 맞출려고 노력하며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