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평범하고 소소히 행복한 삶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반고흐:위대한 유산'이라는 영화를 통해
고흐의 삶을 들여다 보았다.
멋진 그림들로만 만났던 고흐의 인생은
고요하지만 행복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실제 그의 삶은 약간 충격이었다고
해야 할까?
인생은 겉만 보면 알 수가 없다.
위대한 예술 작품을 남긴 사람들은
오래도록 사람들의 눈과 입에 오르내리지만
실제 삶을 들여다보면
대부분 불행 쪽에 가까운 삶을
살았음을 보게 된다.
'크게 재능이 없다고
속상해 할 필요는 없겠다'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 내 삶이 지극히 평범하고
소소히 행복하다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
글과 손글씨, 작은우주인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