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닐 때는 업무와 관련된 메일이
하루에도 수십 통 오갔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메일 정리를 했어요.
그런데, 퇴사 후 필요한 메일만 읽고
불필요한 메일들은 그냥 쌓아놓고 있었어요.
메일이 쌓이고 있다는 것도 크게 인지하지 못했죠.
그런데, 메일함에 쌓여있는 메일만 삭제해도
에너지 절약이 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메일을 보관하고 있는 데이터센터에서는
발생하는 열 때문에 상시 냉각장치를 돌린다고 하네요.
1GB당 32kWh가 사용된다고 합니다.
전세계 이메일 사용자는 23억명인데,
23억명이 이메일 50개씩 삭제하면
총 8,625,000GB의 공간 절약이 되고
276,000,000kwh의 전력이 절약되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그래서 어제 메일함 정리를 했어요.
불필요한 메일이 생각보다 너무 많이 쌓여있더라고요.
이제, 매일 메일함을 확인하면서
보관이 필요하지 않은 메일은
바로 지우려고 해요.
시간 여유가 되실 때
메일함 정리 한번 해 보세요.
작은 노력이지만
환경을 위한 소중한 실천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