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이해하기에 아직 어리다면
언젠가는 이해할 때가 온다.
하지만 무언가를 이해하기에 너무 늙었다면
그 사람은 영원히 그것을 이해할 수 없다.
그것은 아주 슬픈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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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에서 부모님이 떠올려지면서
그 분들이 이해할 수 없는 말과 행동을 하더라도
내가 이해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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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와 함께 저도 떠올려졌어요.
나이를 먹고 있는 사람에게는
점점 이해할 수 없는 무언가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
문득 서글퍼지더라고요.
그것이 무얼까요?
많을 것 같은데, 딱히 머리 속에 떠오르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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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꿔 생각하면
물리적인 나이는 먹고 있지만
생각과 마음의 나이가 젊다면
이해의 폭은 넓어질 거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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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 위해서 우린 노력해야겠죠.
내 생각만 고집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책들도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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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 있겠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이렇게 생각하다보면
조금씩 이해의 폭이 넓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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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의 생각과 마음 나이가
한뼘 젊어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