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우울하거나 힘들 때는
만사가 귀찮고 자꾸 움츠려들게 됩니다.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고
가만히 있게 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이런 행동은
기분을 전환시키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더 우울에 빠지게 한다고 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움직이는 건데요.
저는 기분이 가라앉는 날에는
많이 걷습니다.
회사를 다닐 때는 퇴근 후 피곤한 상태에서도
동네를 몇 바퀴씩 걷곤 했죠.
그러면 기분이 나아지더라고요.
꼭 걷기나 산책이 아니어도
집중해서 몸을 움직일 무언가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청소도 그 중 하나인데요.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다보면
힘든 생각에서 조금 빠져나올 수 있고,
정돈된 공간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나아질 수 있거든요.
그리고 햇볕을 쬐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점심을 먹고 나면 잠시라도 산책을 하는 것이
몸과 마음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월요일은 조금 힘든 요일이죠.
몸을 좀 움직이면서 새로운 한 주도
기분좋게 지내보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