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첫날입니다.
여름의 시작이기도 하죠.
늘 그렇듯 새로운 한 달을 맞이할 때마다
시간이 참 빨리 흐르고 있음을 느끼게 되네요.
⠀
일상을 바쁜 걸음으로 걷다보면
하루가, 일주일이, 한 달이, 또 일년이
그렇게 순식간에 지나가더라고요.
⠀
그래서 우리는 '가끔 멈춤'이 필요한 것 같아요.
일상을 벗어나지 않고도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도
잠깐의 멈춤을 할 수 있어요.
⠀
하늘을 쳐다보고, 음악을 듣는
나를 위한 멈춤,
⠀
부모님이나 친구에게 전하는 안부 전화,
잠깐이라도 자녀와 놀아주거나 얘기를 나누는,
주위 사람들을 위한 멈춤.
⠀
바쁜 일상이지만 6월의 일정에는
'잠깐 멈춤'도 추가해 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