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건 "모른다."가 진실한 대답이다

by 작은우주인 김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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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이런 일화가 적혀있습니다.

저자가 영화 관람 여부를 결정하지 못해서

친구에게 "넌 이 영화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어봅니다.

친구는 영화가 별로라고 말했고,

어떤 점이 별로였는지 물어보니

그제서야 영화를 보지 않았다고 말한 거예요.

다른 사람의 얘기나 관람평 등을

참고해서 얘기한 거겠죠.

이후 친구에 대한 생각이 안 좋아졌다고 합니다.

본 것처럼 얘기한 것이 신뢰를 잃게 만든거죠.

저자는 영화를 너무 재밌게 봤고

2번이나 봤다고 합니다.

누군가에게 조언을 할 때는

내가 경험하거나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얘기해야 합니다.

모르는 건 모른다고 하는 것이

진실한 대답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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