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는 이런 일화가 적혀있습니다.
저자가 영화 관람 여부를 결정하지 못해서
친구에게 "넌 이 영화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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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영화가 별로라고 말했고,
어떤 점이 별로였는지 물어보니
그제서야 영화를 보지 않았다고 말한 거예요.
다른 사람의 얘기나 관람평 등을
참고해서 얘기한 거겠죠.
이후 친구에 대한 생각이 안 좋아졌다고 합니다.
본 것처럼 얘기한 것이 신뢰를 잃게 만든거죠.
저자는 영화를 너무 재밌게 봤고
2번이나 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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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조언을 할 때는
내가 경험하거나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얘기해야 합니다.
모르는 건 모른다고 하는 것이
진실한 대답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