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와 듣기의 적절한 조화

by 작은우주인 김은주
헬렌 걸리 브라운.jpg

어떤 모임이든

분위기를 주도적으로 이끄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유머러스한 말솜씨 때문일 수도 있고,

여러 사람들의 말에 호응을 잘 해 주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간혹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앞에 나서서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주목받고 호감받는 일이라고요.

자기 얘기만 늘어놓는 사람에게

계속 집중할 사람은 많지 않을 거예요.

쳐다 보기는 하겠지만

마음은 다른 곳을 향해 있겠죠.

말하기와 듣기의 적절한 조화가

중요한 것 같아요.

실천이 정말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대화할 때마다 자주 기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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