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에너지와 따뜻한 마음을
말로 표현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마음은 있는데, 쑥스러워서
밖으로 내뱉기가 어려운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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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자주 "감사합니다." 라고
얘기해 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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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게 말로 하기가 쑥스럽다면
내 일상의 사소한 상황에서
연습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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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예쁜 꽃들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하다."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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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는 상대방에게 하는 말이지만
사실 나의 기분도 함께 좋아지는
긍정적이고 따뜻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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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말하다 보면
감사할 일이 더 많이 생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