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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작은우주인 김은주 Sep 02. 2024

배려의 균형


배려와 작은 친절이

상대방에게 힘이 되고,

누군가의 하루를

빛나게 하기도 합니다.

배려심이 많다는 건

훌륭한 장점이죠.

그러나 모든 것이 그렇듯,

배려에도 균형이 필요해요.

상대방을 너무 많이 배려하다 보면

나 자신이 소모되고 지치고

심지어 고통을 느끼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잠시 배려를 접어야 합니다.

나를 돌보고 회복할 시간을 가져야

더 건강하고 지속적인 배려를 실천할 수 있어요.

나를 지키는 것이

진정한 배려의 출발점이기 때문이죠.

https://youtube.com/shorts/TfFXYbv4V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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