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의 기준이 같을 수는 없어요

by 작은우주인 김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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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는 정답이 있다고 생각한 적이 있어요.


이럴 땐 이것이 맞고,

저럴 땐 저것이 맞다는 생각.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그런 정답은 내 기준에서 정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똑같은 상황이나 문제를

다른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예전에는 그 차이를 좁히려고 애쓰거나

'왜 나처럼 생각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곤 했죠.


그런데 어느 순간 깨달았어요.


모든 사람이 같은 기준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

그래서 매번 내 의견과 같을 수는 없다는 것.


그 깨달음으로 상대방을 이해하는 폭이

조금 넓어진 것 같아요.


누군가와 생각이 다르더라도

화나 짜증이 조금 줄어들면서


'그럴 수 있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하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기도 하더라고요.


바꿔 생각하면, 남을 의식하느라

내 의견을 말하지 못하고

내가 틀린 거라고 생각하지는

말아야 한다는 거죠.


사람들의 시선과 기준은

모두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누구의 의견도 무시하면 안 되고

귀 담아 들어 보아야 하며,

또 내 의견도 충분히 전달할 수 있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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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여전히 위로가 필요한 너에게 (30일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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