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은 자연과 비슷하다.

태풍이 지나가면 환한 햇살이 온다.

우리의 삶은 자연과 비슷하다.


큰 태풍이 지나간 다음 날은

어김없이 이런 광경이 펼쳐진다.

눈이 부시게 환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

그리고 멋진 파란 하늘까지...

연이 주는 최고의 선물을 받게 된다.


한차례 폭풍과 비구름이 하늘을 덮어
온통 세상이 뿌옇게 되더라도
그 태풍이 지나가면
다시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다는 희망은
우리 인생과 비슷한 것 같다.


지금 태풍 속에 있더라도

조금만 힘내서 견디자.

태풍은 반드시 지나갈 것이고

다시 눈부신 햇살을 맞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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