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면서 참 많은 역할을 하죠.
부모로, 자녀로, 직장인으로, 배우자로.
그런데 그 역할들을 하다 보면
정답같은 기준들이 있잖아요.
특히 부모 역할은 더 그런 것 같아요.
"좋은 엄마는 이래야 해", "좋은 아빠는 저래야 해" 그런 것들요.
그런데 그 모든 기준을 맞추려고 하다 보면
정작 나 자신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리는 것 같기도 하죠.
생각해보면 세상이 말하는 '좋은 부모'의 모습이
누군가에겐 너무 벅찬 일일 수도 있어요.
그래서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행복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엄마답게, 아빠답게 살려고 무리하지 말고,
그냥 나답게 사는 거예요.
물론 책임감 있게, 사랑을 담아서
내가 생각하는 방식대로 최선을 다하는 거죠.
나답게 사는 것이 오히려 더 여유롭고 행복한 부모가 되고,
그 행복이 아이들에게도 전해지는 것 같아요.
이건 부모 역할뿐만 아니라 모든 역할에서 마찬가지예요.
완벽한 역할을 하려고 애쓰기보다는,
남들의 기준에 맞추기 보다는,
나만의 방식으로, 나답게 최선을 다하다 보면
모든 역할을 조금은 더 잘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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