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탁 활용 사례, 기업승계 전략

by 신탁마스터

안녕하세요!

신탁마스터, 하신탁입니다.

오늘도 제 채널에 방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기업승계신탁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최근 신탁을 활용해 원활하게 기업 승계하는 방법에 관심이 높습니다. 신탁의 활용 사례는 무궁무진해지고 있는데요. 개인의 재산을 신탁으로 관리하다가 상속하는 것처럼 기업의 재산 역시 신탁을 통해 상속이 가능합니다. 이해가 쉽게 사례를 먼저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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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1)

35년간 사업체를 운영해온 70세 윤씨. 직장에 다니는 큰아들과 경영 수업을 받는 둘째 아들이 상속 과정에서 법적 다툼에 휘말리지 않도록 신탁을 활용해 미리 가업승계 계획을 세웠다. 큰아들에게는 상당 규모의 부동산을 물려주고, 둘째 아들에게는 회사 승계와 작은 규모의 부동산을 물려주는 것으로 틀을 잡았다.




위 사례도 가업 승계 신탁 활용 사례인데요. 주식을 신탁으로 관리하다가 주식 보유자가 사망한 후에 원하는 사람에게 상속함으로써 주식을 승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신탁 계약을 통해 기업(가업)을 원하는 자식에게 안전하게 물려주는 것이 가능합니다.




(사례2)

제조업으로 일가를 이룬 70대 김씨. 사별한 배우자 사이에 장성한 두 아들, 현재 사실혼 배우자 사이에 미성년자인 막내아들을 두었다. 큰아들과 둘째아들은 기존 회사를 승계하고, 엄마가 다른 막내아들은 별도의 신규 사업체를 승계하도록 설계해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위 사례에서, 이 때 김씨는나이가 어린 막내아들이 기업 운영에 미숙하다는 판단 하에 미성년자인 상태에서는 증여를 미루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막내아들이 성년이 되면 기업 승계를 원활하게 진행해줄 수 있도록 해결책을 찾고 있었는데요.


출처: 하나은행 100년 리빙트러스트 센터


하나 100년 리빙트러스트센터에서는 김씨의 고민을 종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성년이 된 이후에 증여가 가능할 수 있게끔 돕는 신탁 설계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막내아들이 스스로 법률계약을 맺을 수 있는 성년이 된 시점에 김씨가 아들에게 주식을 증여하고, 막내아들이 직접 위탁자로서 자기 명의의 재산을 신탁하는 방법입니다.


가족 구성이 워낙 다양해지고 있기에 어머니가 다른 자녀를 위한 별도의 사업 승계 계획까지도 신탁 계약을 통해 투명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또 자녀가 미성년일 경우에 생길 수 있는 리스크 부담을 줄이고 자녀들 간 재산 분배 비율 또한 어느 정도 맞출 수 있는 방안을 찾은 것이죠.






최근 기업 승계, 가업 승계에 관한 이슈가 두드러지면서 신탁을 통한 기업 승계 문의도 많습니다. 신탁 활용 사례 및 범주가 점점 더 넓고 다양해지는 만큼 더 많은 소비자들이 신탁 활용 전략을 잘 세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다음에도 도움이 되는 정보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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