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새로운 길
거센 물살이 나를 가로막고 있어
난 그저 한 발씩 발을 내딛었을 뿐이야
휘몰아치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숨을 가다듬고 용기를 내어
징검다리를 건넜어
그렇게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가며
어느새 나는 새로운 길을 만들었지
길은 계속 이어지고 이어지며
나는 청춘시절 꿈꾸던 그곳에 와있었어
뒤돌아보니 나는 새로운 길을 만들었던 거야
새로운 길을…
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글쓰기를 즐기고 있어요. 브런치스토리는 저에게 안식처와 같은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