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이상한 마음
이런 마음
처음이야
늘 울고 서럽고
아팠던 내가
평온하고 충만해
내 마음에
하얀 눈이 쌓인 것 같아
진분홍 꽃비가 내린 것 같아
창조적인 사고와 깊은 감수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예술과 창작의 기쁨을 즐깁니다. 함께 공감하고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