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창작 동시
아카시아 나무
아카시아 나뭇잎
하나씩 떼면서
술래잡기를 했다
하나하나 떼면서
입술로 풀피리를 불었다
그리운 아카시아나무가 있던
정겨운 우리 마을
함께 놀던 친구들 다 떠나간
그 마을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글쓰기와 피아노 연주와 그림 그리기를 즐겨 합니다. 대학원에서 아동문학교육 석사 과정을 이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