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동시
시골집
나무 땔감 자르는
아빠의 흐르는 땀이
우리 집을 데운다
창조적인 사고와 깊은 감수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예술과 창작의 기쁨을 즐깁니다. 함께 공감하고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