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에서
창작 동시
by
루비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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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서
유령처럼 떠도는
하루하루
말라비틀어진
마음 쪼가리
한숨과 눈물로 뒤섞인
나의 지난날
조금씩 다가오는
따스한 손길
그건 나를 어루만져주는
하느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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