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0FBFgfGzZtE?si=zDI-wtR0dANb2V_A
진실은 밝혀집니다.
질투와 시기심에서 비롯된 도둑 누명과 주변인들의 따돌림, 한 여고생의 자살.
절친한 단짝친구에서 왕따 가해자로 돌변한 여고생들.
2005년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절친한 여고생 친구들은 함께 미팅에 나갔고 한 여학생이 유독 인기를 독차지하자 나머지 여학생들이 도둑 누명을 씌워 자살로 내 몬 사건입니다.
비슷한 사건이 뉴스에 자주 보도되고 영화와 소설 등에서 자주 사용되는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피해자에게 돌을 던지는 사려 깊지 못한 인간들이 정말 많습니다.
누군가를 소문으로만 판단하고 괴롭히는 것은 똑같은 악행을 저지르는 것이고 가해자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집단 따돌림 생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