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추억 여행♥기적(2007/04/18)

by 루비

Image by Freepik


커피_한_잔과_음악노트.jpg


♥책정보: 대학 시절 방송반으로 활동하면서 썼던 제작부 원고들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그 시절의 글과 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방송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 글과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 감성적인 주제로 책 한 권 읽어보고 싶은 사람에게 권한다.


♥저자소개: 글 쓰는 것, 음악 감상을 좋아하며 쉽게 감동하며 쉽게 좌절하기도 한다. 어떡하다 보니 독립출판까지 관심이 뻗게 되어 소중히 저장해 두었던 원고들을 모아 책을 펼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글쓰기를 더욱 사랑하며 좋은 책들을 내기 위해 고군분투할 계획이다.



sticker sticker

위 책은 제가 생애 처음으로 출간한 책입니다~

대학생 시절 방송반으로 활동하면서 써두었던 원고를 엮어서 만든 음악노트입니다.

현재는 구입할 수 없지만, 다시 서점에 입고할 예정입니다.

브런치 매거진에도 꾸준히 연재할게요.

선곡한 음악과 함께 들어주시면 그 시절로 추억여행 떠나시는 듯한 느낌일 거예요~

많이 사랑해 주세요.^^(선물도 많이 해주세요~)

▼▼독자리뷰▼▼

https://blog.naver.com/umana_25/221282600149


Main signal up/down

Program signal up

수요일의 음악산책

Program signal down


벚꽃과 개나리가 피고 지고, 이제는 분홍빛 철쭉과 하얀 붓꽃이 온 교정을 예쁘게 물들였네요.

바라만 봐도 살며시 입가에 미소가 지는걸요~ 모두들 산뜻한 봄꽃내음 맡으면서 즐거운 나날들 보내고 있겠죠? 옹기종기 모여 담소도 나누면서 말이에요~ 자, 그럼 수요일 점심 음악방송 함께 하도록 해요. 음악 띄어드릴게요. Hilary Duff의 Anywhere But Here


M1 Anywhere But Here - Hilary Duff

M2 Let me say goodbye - 바비킴


얼마 전에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씨가 중국 순회공연을 한다는 뉴스 다들 보셨나요?

중학교 때인가 TV에서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었는데, 다시 이렇게 멋진 피아니스트가 되어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다니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가슴 뭉클하더라고요.

그 작은 손, 손가락 4개로, 일반인들도 치기 어려운 곡들을 소화해 내는 것을 보면서,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졌습니다. 지금 자신이 정말 행복하다고 말하는 그녀를 보면서, 우리에게도 그 행복이 전해져 오는 것만 같았어요~


M3 My love - 채연

M4 어쩌다가 - 손호영&예인


영화 ‘브루스 올마이티’를 보면 ‘짐캐리’는 세상에 불만불평이 많은 사람으로 나옵니다. 그렇게 매사에 불평만 일삼다 어느 날은 정말 화가 난 나머지 하늘을 향해 삿대질을 해대죠. 그때 창조주가 그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기적을 보고 싶나. 자네?

그러자 돌아온 대답이 뭔 줄 아세요?

-자네 스스로 노력해서 변화하고 달라지게. 그게 곧 기적일세.

앞서 소개한 이희야 씨처럼 기적이란 기다린다고 해서 오는 게 아니라 우리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란 걸 깨닫게 되네요.

모험을 두려워하지 말고, 기회가 오면 잡아라. 그러면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다.


M5 love love love - 에픽하이

M6 beautiful girl - 김아중


독일의 철학자인 칸트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사랑하는 사람과 맛있는 밥을 먹을 때다.

모두들 행복한 점심식사 하셨나요? 그럼 마지막 음악 김동률의 사랑한다는 말 들으면서 오늘 방송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방송, 제작, 기술에 이었습니다~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M7 사랑한다는 말 - 김동률

Program signal up / down

Main signal up / down



음악노트표지.gif

처음에 인디자인으로 만든 표지. 저작권 문제로 현재의 표지(맨 위)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