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뜬 밤
그거
사랑 아니에요.
그냥 결핍이에요.
사랑은 담백하고
아주 천천히 무르익는답니다.
모두가 잠든 밤에
너와 나만 속삭이고 싶은
캄캄한 밤하늘에
별 하나 달 하나 뜬
달뜬 목소리가 바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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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R-wv5fOJEY?si=O6xKP_bW-z-QOmbd
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글쓰기를 즐기고 있어요. 브런치스토리는 저에게 안식처와 같은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