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
아메리카노를 들고
기차에 오른다.
기차 안에서
내가 쓴 동화를
다시 읽고 듣는다.
알약이 없어도
나는 금세 세로토닌에
푹 빠져든다.
나만의 세계는
나를 보호하고
행복하게 해 준다.
나는 오래오래
창작자이자 예술가로
살고 싶다.
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글쓰기를 즐기고 있어요. 브런치스토리는 저에게 안식처와 같은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