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내 주머니에
두 손
두 손안에
따듯한 마음
맘껏 내줄걸
뭘 그리 아꼈을까?
이제는 다시
건넬 수 없는 마음이
갈 곳을 못 찾고
두리번거린다.
만약에란게 있다면
정말 아낌없이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