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내 머릿속은
생각을 쏘아 올리기 위해
로딩 중이야.
새하얀
내 마음의 바다는
자주 폭풍우가 휘몰아쳐.
내 언어의 배가
안전하게 정박하도록
조금만 더 잔잔해졌으면 좋겠어.
그렇다면
나도 아주 유쾌하게
떠들 수 있을 것 같아.
함께
핑퐁처럼
대화를 나누자.
설렘을 가득 안고서
https://youtu.be/RzS7aQfBty0?si=Wo8vH7OyssorHzow 그리고 하나 - 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