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나의 강점 찾기-최고가 될 수 있는 분야 찾기
3. 나의 강점 찾기-최고가 될 수 있는 분야 찾기
저는 이미 직업을 갖고 있는 상태에서 드림 그래프를 작성하여 ‘최고의 선생님’이라는 꿈과 목표에 쉽게 결론이 도달해 버렸어요. 하지만, 직업이 없는 분들, 진로를 찾고 있는 분들, 나는 뭘 잘하지? 뭘 좋아하지? 궁금하신 분들은 세 번째 스텝도 계속해서 밟아주세요. 세 번째 스텝은 바로 ‘나의 강점 찾기’입니다. 내가 최고가 될 수 있는 분야를 찾는 것이에요.
만약 앞에서 드림그래프를 그렸음에도 내 강점이 뭔지 모른다면,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볼 수 있어요. 학창 시절 모아두었던 나의 상장을 뒤적거려 보는 거예요. 어떤 분야의 상을 많이 받았는지도 나의 강점을 알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되겠죠. 또는 내가 친구들에게 들었던 칭찬을 곰곰이 되짚어보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너의 이야기를 들으면 고민이 잘 풀려’라는 말을 많이 들은 사람은 상담사나 정신과의사가 어울릴 수 있겠죠. 아니면 손재주에 대한 칭찬을 많이 들은 사람은 공예가나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이 될 수도 있겠고요. 평소 몸이 유연해서 댄스에 재능이 있는 사람은 그쪽 분야로 진출할 수도 있겠고요. 찬찬히 나의 재능을 영화 되감기 하듯 시간을 되감기 하면서 찾아보세요.
만약 이런 방법으로도 내 강점이 뭔지 모르겠다면 심리학 도구를 활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제가 해봤던 방법으로는 홀랜드 직업 적성 검사가 있어요. 실재형, 탐구형, 예술형, 사회형, 기업형, 관습형의 6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여 점수가 높게 나온 순으로 알려주는데요. 저는 예술형이 제일 높게 나왔고, 그다음이 사회형이었어요. 그런 면에서 교사와 동화작가라는 꿈과 목표는 저에게 정말 최고의 분야가 아닐 수 없어요. 여러분들도 홀랜드 직업 적성 검사를 해보면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파악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이와 더불어 MBTI검사, 애니어그램검사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