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꿈과 목표 적어보기
6. 꿈과 목표 적어보기
이제 여섯 번째 스텝입니다. 여기까지 차근차근 밟아오셨으면 자신의 꿈과 목표가 선명해지셨을 거라 생각이 되어요. 그럼, 이제 선명해진 꿈과 목표를 적어보는 거예요. 기록을 통해 자신의 꿈과 목표에 더욱더 책임감이 생기고 현실화되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제가 블로그에 적어두었던 꿈과 목표를 소개합니다.
MKYU 김미경 학장님의 BTS SKOOL 강의 중 <내가 가야 할 길을 확실하게 아는 법> 유튜브 동영상 강의를 보고 이 글을 작성합니다.
생각해 보니 언제나 제게 삶의 힌트는 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했을 뿐....
그런데 많이 방황하고 고뇌하고 숙고한 끝에 이제 그 힌트들이 보이네요..........
먼저 첫 번째!! 그건 바로 동화예요!!!
저는 어린 시절 책 읽는 걸 정말 좋아했어요... 지금도 기억나는 게 초등학생 때 부모님이 사주신 옛날이야기 전집을 다 읽어서 읽을 책이 없어 읽고 또 읽었던 기억이 나요.. 그때 옛날이야기들을 읽으며 저는 상상의 나래로 빠지곤 했죠... 그리고 초등학생 때 읽었던 비밀의 화원, 갈매기의 꿈같은 이야기들이 너무나 좋았어요. 그리고 질풍노도의 중학생 시절을 지나 고등학생 때 푹 빠져버린 어린 왕자 이야기까지....
저는 교사가 된 이후에 대학원 전공을 뭘 해야 할지 10년 동안 고민했어요.. 음악, 상담 중에... 그런데 엉뚱하게도 아동문학을 전공하게 됐습니다... 10년 동안 음악과 상담에 관해 공부했지만, 정작 석사학위를 공부할 만한 가치는 아동문학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저는 직접 동화를 창작하고 싶은 동화 작가 지망생이거든요!! 이번에 <동서문학상> 공모전에도 동화 2편을 출품했어요.. 두근두근!! 기대가 됩니다...
제가 동화를 좋아하는 이유는 이거예요...
동화는 사람들의 동심과 순수한 마음을 자극해서 무언가 깨달음도 주고 세상을 슬픔과 아름다움의 눈으로 바라보게 해 줘요. 동화를 좋아하는 어른들이 많아지면 세상이 아름다워질 것 같아서요.
정말 많은 어른들이 동화를 사랑하고 마음 또한 투명하고 맑게 아름다워지길 기대해 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동화 큐레이션도 하고 있어요^^ 많이 구독해 주세요!!
두 번째 힌트는!! 작가예요!!!
첫 번째 적은 것처럼 꼭 동화가 아니더라도, 저는 여행기도 쓰고 싶고 에세이도 쓰고 싶어요.. 그 발판으로 지금 꾸준히 브런치에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그렇게 잘 쓰지는 못해요... 그래서 얼마 전에 스티브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 책도 주문했어요................... 빨리 읽어서 제 글쓰기에 적용하고 싶네요^^ 그래도 제 글쓰기 실력이 많이 좋아진 게 월간 <좋은 생각>에서 원고가 두 번이나 채택됐어요!! 각각 상금 10만 원과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 50,000원권을 받았습니다!! 야호^^
쓰고 싶은 책 주제는 너무나 많아서, 사실, 머리가 복잡하기도 합니다!! 엉킨 실타래를 풀듯이 하나하나 도전해나가려고 해요!!!
↓브런치 작가랍니다^^
세 번째 힌트는!!! 진로교육 전문가예요!!!!!!
저는 어렸을 때 꿈이 피아니스트, 작곡가, 선생님 순으로 바뀌어왔어요........... 무언가 열심히 노력해서, 성취해서 꿈을 향해 달려간 게 아니라 그냥 막연하게 지금 하고 있는 것들에서 생각을 확장해서 꿈꾸거나 시험 성적에 맞춰서 꿈을 꿔왔어요...... 저는 그게 너무 내 삶이 부당하다고 느껴졌어요...... 왜 좀 더 내가 좋아하던 것들, 내가 잘하는 것들을 꿈꾸지 않고 시험 성적에 내 인생을 모두 내맡겼을까 생각하니 너무 서글퍼졌어요...... 어릴 적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고, 레고 만들기를 좋아했고, 인형 옷을 직접 만들어 입혔고, 심즈 게임을 하며 건축과 인테리어를 사랑했던,, 수많은 즐길 거리들을 함께 했던 제가, 정작 제 진로와 직업, 미래에 대해서는 편협하게 생각했나 후회를 많이 해왔어요.... 그래서 저는 지금의 제 본업인 초등학교 선생님을 단순히 가르치는 업에 한정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선생님이 되고자 해요... 그건 꼭 초등학교 선생님이라는 직업의 틀에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수직적인 관료제 틀 안에서는 숨이 막히거든요................. <에스메이의 일기>를 쓴 에스메이 선생님처럼 정말 아이들의 가슴을 뛰게 해주는 그런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제 명함이에요^^
이상 세 가지가 제 인생의 힌트입니다!!
저는, 감정 기복이 심해서 때때로 화가 나고 슬프고 우울할 때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제 삶은 평온하고 행복합니다!! 이러한 힌트들을 만나서 꿈을 향해 전진하고 있기 때문일 거예요!!
블로그 이웃님들도 저를 응원해 주세요!! 저도 블로그 이웃님들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