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강아지풀
너의 한마디에 피어난
내 가슴속 강아지풀
나를 간질이는
너의 사랑스러움에
나는 그만 포복절도
널 사랑해 영원하자 우리
창조적인 사고와 깊은 감수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예술과 창작의 기쁨을 즐깁니다. 함께 공감하고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