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슬픈 하루
닭똥 같은 눈물이
뚝뚝 떨어질 때
내 마음도 차갑에
얼어붙는다
세상에 대한 실망
사람에 대한 비탄
나에 대한 연민
그리고 쓸쓸함…
내 인생도 언젠가는
무지개가 뜰까
무엇을 기대하며
살아가는지
왠지 오늘 저녁은
술 한 잔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