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외유내강
아플 때가 있어요 머리가 아파와요
혼란스러워요 무너질 것만 같아요
억지로 내 고통에 의미를 부여해 봐도
모든 게 무가치하게 느껴질 때마다
그런 순간에도 나를 버티게 하는 건
늘 갈고닦는 공부의 길 내가 향유할 수 있는
아름다운 예술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나의 영혼의 버팀목
나를 붙잡아줘서 고마워요 포기하지 않을게요
꿋꿋이 살아갈게요 나는 강인한 여자니깐
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글쓰기를 즐기고 있어요. 브런치스토리는 저에게 안식처와 같은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