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아득한 과거 별빛이 부서지던 때
천 년 전 아니 만 년 전일까 거슬러
전생의 인연이 윤회를 거듭하여 다시 만날 때
달빛 아래 흐르는 눈물과 요동치는 심장 소리
우리는 어쩌면 하늘이 맺어준 인연
사랑이란 게 이런 걸까 처음 느껴보는 감정
세상 모든 사람이 손가락질하고 욕을 하여도
내 마음만은 너를 지키고 보호해주고 싶은
하염없이 아껴주고 싶은 간절함과 애틋함
우리가 다시 헤어지고 머나먼 별로 떠난다 해도
지구별에서 함께한 소중한 추억들은 잊히지 않아
아득한 저 별에 먼저 가서 기다릴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