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한 줄(5)

변화 돈 가난 부자 고통

변화

오늘 옳다고 해서 내일도 옳다고 장담할 수 없다 세상은 변하고 안 변하는 것은 모든 게 변한다는 사실뿐이다

돈

돈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최고의 도구라는 사실을 부정한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돈을 좇는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

가난

진짜 가난은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베풀 수 없는 것이다 돈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배플수 없다면 그것은 가난한 것이다

부자

부자란 시간을 창출하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고통

인간관계 에서의 갈등과 이별은 몸을 다칠 때 느끼는 고통과 다를 게 없다 이별할 때 슬프고 화가 나는 감정의 실체는 고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