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99 마흔 둘,새롭게 태어나기!
미니멀하기-미니멀 유목민
나는 꽤 맥시멀리스트였다.
그러나 '심플하게 산다.'라는 책을 읽고 아주 많이 변했고, 그 외에 여러책을 통해 미니멀하게 사는 법을 배워나갔다.
우연히 네이버에 집 소개가 되었는데 많은 댓글이 달렸었다.
정말 심플해서 좋다.짐은 다 어디에 있냐고.
짐은 거의 없다.
어마어마하게 많은적이 있었지만,이젠 그렇지 않다.
소개되었던 몇년전보다 지금은 훨씬 더 미니멀하고
내 마음은 고요하고 좋다.
그래도 아직 멀었다.
지금도 계속 미니멀하기 위해 노력중인데, 항상 '미니멀 유목민' 유튜브 채널을 보며 청소를 한다.
이 채널을 운영하시는 박건우 여행작가님이야말로
어머어마한 분이시다.
가지고 있는 물건을 100일동안 매일 한개씩 소개하는 프로젝트를 한적이 있으신데, 카드 한개도 하나로 치는거다.
그런데 85개에서 시리즈가 끝이 났다.
물건 없어서.100개를 못채웠다.
엄청나게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 정말 자주 복습한다.
그리고 산티아고 순례길을 에코백 하나들고 다니시는데,
며칠 전 올라온 영상에는 짐이 없이 산티아고 순례길에 나섰다. 주머니 많은 겉옷에 물건을 넣고 가볍게 하루에 10시간을 가뿐히 걷는다.
많은것을 배운다.
나는 오늘도 미니멀 유목민 채널을 보며 옷하나라도 더 정리를 해본다.
언젠가 한번 뵙고 인터뷰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