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주은 Jul 07. 2023

D-94 마흔두살,새롭게 태어나기.

드디어 눈썹.

드디어 2년반만에 다시 눈썹을 하였다.

오늘 30도가 넘은 무더위의 날씨였는데!

오전에 피부과 가서 3일전에 했던 얼굴과 목 레이져 소독

그리고 얼른 압구정 가서 1시간반만에 눈썹하고.

바로 옆 베이커리에서 빵 사왔는데 넘 맛있다.

저녁에는 치킨 스테이크 구워서 먹었는데 꿀맛이다.

내일은 부디 68kg대가 되기를!^^

작가의 이전글 D-95 마흔두살,새롭게 태어나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