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삼각김밥

어쩌자고 급하기만 한가.

by 임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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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먹으려고 데운 삼각김밥을

여직 뜯지 못했네.


뭣이라고 이리 바쁜가.

다 먹고 살자는 일인데


생은 어쩌자고

하루가 짧다는 듯

급하기만 한가.


- 삼각김밥


#17.11.30

#가능하면 1일 1시

#어쩌자고 급하기만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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